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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제15대 박재현 신임 사장 취임

박찬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3/02 [17:13]

한국수자원공사 제15대 박재현 신임 사장 취임

박찬호 기자 | 입력 : 2020/03/02 [17:13]

 

 박재현 사장 수자원공사 © 국토매일

   

[국토매일-박찬호기자] 한국수자원공사(K-Water)28일 박재현 신임 사장이 대전 본사에서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이달 28일부터 2023227일까지다.

 

박 사장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감염병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전환된 상황을 고려해 별도의 취임식 없이 온라인 영상을 통해 취임사를 전했다.

 

박 사장은 취임사에서 "반세기 동안 축적된 수공의 물 관리 노하우를 기반으로 홍수, 가뭄 등 물 재해에 완벽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취약한 지방 상수도 선진화와 물 공급 소외지역의 물 복지를 개선해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선순환하는 통합형 물 관리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물의 다양한 가치를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사업구조를 혁신하고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해 해외사업을 추진하고 국제협력 체계를 구축해나갈 것"이라며 "또한 국제 공조에 기반한 대북 협력 사업준비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친환경 물 에너지를 활성화하고, 부산EDC 스마트시티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스마트 물 관리 시대'를 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사장은 내달 2일부터 전국 부서장과 화상으로 연결한 '코로나19 전사 긴급점검회의'를 시작으로 업무에 본격 착수한다.

 

박 사장은 1966년생으로 서울대학교에서 토목공학(수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인제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낙동강 통합물관리위원회 공동위원장 등 물 관련 활동을 겸임해 '행동하는 수자원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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