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오늘부터 청약은 청약홈에서, 사용방법+조회 내용은?

박찬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2/03 [08:34]

오늘부터 청약은 청약홈에서, 사용방법+조회 내용은?

박찬호 기자 | 입력 : 2020/02/03 [08:34]

 

                                  청약홈 © 국토매일

  

[국토매일] '아파트투유'를 대신하는 청약시스템 '청약홈'3일부터 개시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1일 이같은 내용의 주택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청약홈'에는 주택 소유 여부, 부양가족 수 등 자격 관련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는 기능도 더해져 청약 신청을 더 편리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청약 업무의 공적 측면을 고려해 청약시스템 운영 기관을 금융결제원에서 공공기관인 한국감정원으로 변경하기로 하고, 지난해 8월 신규 시스템을 구축해 테스트를 진행해왔다.

 

'청약홈'을 이용하면 청약 신청 전에 세대원 정보, 무주택 기간, 청약통장 가입 기간 등 청약 자격을 확인할 수 있다. 사전 동의 절차를 거치면 세대 구성원 정보를 포함한 일괄 조회도 가능하며 KB국민은행 청약계좌 보유자도 청약홈에서 청약 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

 

청약신청 진행 시 화면 전환 단계는 기존 10단계에서 5단계로 줄어들며, GIS(지리정보시스템)를 기반으로 청약 예정 단지 인근의 기존 아파트 시세 등 정보와 최근 분양이 완료된 단지의 분양가, 경쟁률 정보도 제공한다.

 

입주자 모집 공고 후 10일부터 청약이 가능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청약홈에서 13일부터 청약접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감정원은 신규 청약홈 사이트를 통한 각종 청약정보 제공을 위해 전용 상담 콜센터를 오전 9시부터 오후 530분 사이에 운영한다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