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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우한폐렴 7번째 확진자 발생 우한서 청도 거쳐 23일 입국

28세 한국 남성, 23일 청도항공 이용해 인천공항 입국

정해권 기자 | 기사입력 2020/01/31 [10:49]

[속보] 우한폐렴 7번째 확진자 발생 우한서 청도 거쳐 23일 입국

28세 한국 남성, 23일 청도항공 이용해 인천공항 입국

정해권 기자 | 입력 : 2020/01/31 [10:49]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안내문  © 국토매일

 


[국토매일-정해권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31일 국내 7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7번째 확진환자는 28세 한국인 남성으로, 중국 우한에서 청도를 거쳐 23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지난 26일 기침이 있었고 28일에는 감기 기운으로 발열(37.7℃) 증세를 보인 후 29일부터 발열과 기침, 가래 등 증상이 뚜렷해져 보건소에 신고했다.

 

보건소 조사 결과, 조사 대상 유(有)증상자(의사환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에 들어갔고, 진단 검사에 들어가 30일 저녁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는 서울의료원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이 환자가 이용한 항공편은 23일 오후 10시20분 중국 청도를 떠나 인천으로 향한 청도항공 QW9901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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