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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훈 의원과 함께 '할랄산업 활성화' 설명회 개최

인도네시아와 K푸드와 전략적 동반자로서 연간 80억 달러 수출 제의

정해권 기자 | 기사입력 2020/01/28 [18:42]

설훈 의원과 함께 '할랄산업 활성화' 설명회 개최

인도네시아와 K푸드와 전략적 동반자로서 연간 80억 달러 수출 제의

정해권 기자 | 입력 : 2020/01/28 [18:42]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과 인도네시아 종교부 할랄보장청(BPJPH) 공동주최

 

▲ 인도네시아 할랄보장청 수코소 청장  © 국토매일

 

[국토매일-정해권 기자] 지난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과 인도네시아 종교부 할랄보장청(BPJPH) 공동주최로 열린 할랄 산업활성화를 위한 설명회가 수코소 할랄청장을 비롯한 할랄인증 업무협약을 체결한 파시픽그룹 다니엘구 회장이 서규용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등 주요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파시픽그룹의 이광연 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2020년 1월 13일 인도네시아 종교부 할랄청 수코소 청장과 파시픽그룹이 진행한 할랄인증 업무협약식을 인도네시아 주요 언론을 통해 보도함과 동시에 신할랄제도와 교육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 파시픽그룹이 한국 파시픽 할랄인증센터 준비 중임을 알렸다.

 

또한, 축사를 맡은 서규용 전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은 “인도네시아와 한국은 전략적 동반자로서 연간 80억 달러 수출규모의 K푸드와 할랄식품이 연합하여 세계적인 식품으로 함께 발전하자”고 제의했다.

 

수코소 할랄청장은 답사를 통해 “삼성 휴대폰을 사용하며 김치를 즐겨먹고 인삼 덕분에 무리한 일정을 소화할 수 있다”고 말한뒤 “한국의 닭꼬치에 해당하는 사테 등 인도네시아 음식에도 한국인들이 친숙해지기를 희망한다”고 발언해 양국의 우호증진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파시픽그룹의 다니엘구 회장의 요청으로 행사에 참석한 수코소 할랄청장은 할랄인증 업무협약에 관련하여 ‘인도네시아 할랄산업 제33호 법률 구현을 위한 할랄 표준’을 주제로 할랄인증기관 설립과 법률 제정등을 포함한 2019년까지의 성과, 변천과정을 소개하며, 2019년 10월 17일부터 할랄 인증시스템을 정부기관인 할랄보장청(BPJPH)에서 담당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왼쪽부터 퍼시픽그룹 다니엘 구 회장, 서규용 전 농림수산부장관, 할랄보장청 수코소 청장, 퍼시픽그룹 이광연 부회장  © 국토매일

 

이어지는 발표를 통해 할랄 제품인증에서 제일 중요하게 숙지해야 할 제33호의 세칙설명과 함께 식품, 음료, 약품, 화장품, 화학제품, 생물학적 제품, 유전자 조작 제품 및 일반 대중이 착용, 사용 또는 이용하는 소비재와 관련된 상품등의 할랄 인증 관련 규정을 소개했다.

 

수코소 청장은 할랄감사원 후보 교육생 180여 명이 시험에 응시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ㄷ히며 할랄감독기관을 희망하는 후보만 60곳에 이르고 있어 대학 및 이슬람재단이 체결한 MOU에 파시픽그룹과의 MOU도 해당한다며 할랄인증의 정통성을 강조하는 한편 할랄관련 주요 법률인 ‘할랄산업법 제33호’에 집중적인 설명을 했다.

 

이번 설명회는 안도네시아를 비롯한 할랄식품과 관련 산업의 이해와 성장을 촉진시키는 계기로 만들고자 파시픽그룹과 설훈의원을 비롯한 인도네시아 종교부 할랄보장청(BPJPH) 공동주최했으며 참석자들은 인도네시아 진출을 위해 수소코 청장의 할랄관련 법령소개등 국내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내용을 메모하는등 많은 관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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