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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협회, '2020 철도인 신년교례회' 성료

지속 가능한 철도생태계 조성, 철도 사고 제로화 다짐

장병극 기자 | 기사입력 2020/01/17 [16:34]

한국철도협회, '2020 철도인 신년교례회' 성료

지속 가능한 철도생태계 조성, 철도 사고 제로화 다짐

장병극 기자 | 입력 : 2020/01/17 [16:34]

[국토매일] 한국철도협회(회장 김상균)는 지난 16일(목) 14시 30분 용산구 소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2020 철도인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철도인 신년교례회는 각계각층의 철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 출발을 다짐하고,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이다. 매년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코레일), 주식회사 에스알이 주관하며 한국철도협회가 주최하고 있다.

 

▲ 한국철도협회는 지난 16일(목)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2020 철도인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 한국철도협회

 

이날 행사는 국토교통부 제2차관으로 내정된 손명수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국회의원 윤관석, 국회의원 맹성규, 김상균 한국철도협회장(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 전 현직 철도 기관장 등 철도 주요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국토교통부 제2차관으로 내정된 손명수 기획조정실장은 신년사를 통해 “국토교통부는 2020년 철도산업, 안전, 서비스 3대 혁신에 그 역량을 집중하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철도사고 제로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김상균 한국철도협회장(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지속가능한 철도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철도기업들을 기술지원하고 안전을 철도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사소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확인하여 부족한 부분을 개선해 나아겠다”고 말했다.

 

▲ '2020 철도인 신년교례회'에는 손명수 국토부 제2차관 내정자를 비롯해 전,현직 철도 주요 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 한국철도협회

 

한편, 한국철도협회는 철도 유관기관의 상생과 화합을 이끌어 내어 한국철도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는 국내 유일의 철도분야 법정단체이다. 변종현 한국철도협회 상임부회장은 "철도산업계가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협회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철도관련 전문가를 위한 집중교육 과정도 진행해 연구, 기술발전에 있어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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