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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석 사장, “철도안전 위한 현실적 대책 강구해 나갈 것”

OSJD 서울회의에서 유라시아철도 연결지지 확인...철도연결사업 차분히 준비

장병극 기자 | 기사입력 2020/01/13 [16:36]

손병석 사장, “철도안전 위한 현실적 대책 강구해 나갈 것”

OSJD 서울회의에서 유라시아철도 연결지지 확인...철도연결사업 차분히 준비

장병극 기자 | 입력 : 2020/01/13 [16:36]

▲ 한국철도 손병석 사장이 지난 9일(목) 열린 (사)철우회 신년 인사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국토매일

 

[국토매일-장병극 기자] 한국철도(코레일) 손병석 사장은 지난 9일(목)에 열린 (사)철우회 신년회 인사회에서 철도안전을 위해 올해 1조 7천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손병석 사장은 “지난해 철도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전 임직원이 임한 결과 철도사고가 17% 가량 감소했으며, 생명과 직결되는 사상사고는 1/3 이상 줄었다”며, 올해에도 철도 안전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시행할 것임을 말했다.

 

이와 함께 손 사장은 철도 중심의 보편적 이동서비스 구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철도망 활용 사업 △국내철도 산업 기술경쟁력 향상사회적 가치 실현과 미래 철도를 위한 준비에도 착실히 진행해나갈 것임을 언급했다.

 

한편, 한국철도는 지난해 10월 한국철도공사에서 약칭을 한국철도도 바꾼 바 있다. ‘한국철도’는 철도청 시절부터 대한민국 철도를 통칭하는 말이었으며, 1966년부터 2005년까지 39년 간 ‘한국철도’를 사보의 제호로 사용하기도 했다.

 

손 사장은 “약칭 변경에 걸맞게 대한민국 철도를 대표하는 운영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자 올해에도 ‘사람중심’, ‘안전경영’에 최우선을 두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유라시아 철도연결 및 공공서비스 혁신 등 범국가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대륙철도의 UN이라 불리는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정회원 자격으로 처음 개최된 서울회의에서 남-북철도 및 대륙 간 철도연결을 위한 국제적 지지도를 확인했다”며, “올해에도 차분하게 유라시아 진출을 위한 철도연결사업을 준비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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