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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임무유형별 운용요구도 조사로 산림분야 활용방안 도출

장문기 / 드론아이디 대표

국토매일 | 기사입력 2019/12/24 [11:30]

[기고] 임무유형별 운용요구도 조사로 산림분야 활용방안 도출

장문기 / 드론아이디 대표

국토매일 | 입력 : 2019/12/24 [11:30]

자원조사 및 경영, 국유재산, 복지 등 산림 관리와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산림재해 분야의 드론 적용

 

▲ 장문기 드론아이디 대표     ©국토매일

[국토매일] 국내법에서 ‘초소형 비행장치’로 명칭되는 드론(Drone)은 4차 산업에서 데이터를 수집하는 도구로 임무형태, 비행고도, 크기 등 여러 가지 기준에 의해 분류되고 있지만 비행체의 형태에 의해 고정익형, 회전익형, 수직이착륙형 등으로 구분된다.


고정익형은 날개가 고정되어 있는 비행기 형태로 날개의 양력을 이용하여 비행한다. 비행속도가 빠르고 높은 고도에서도 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로 측량과 정사영상을 얻기 위한 항공사진 촬영용으로 사용된다. 단점은 이착륙이 가능한 장소나 시설물이 필요하다.


회전익형은 헬리콥터와 같이 프로펠러의 회전력을 통해 양력을 발생시켜 비행한다. 다수로 회전하는 멀티콥터 형태의 비행체로 프로펠러의 수에 따라 4개이면 쿼드콥터, 6개는 헥사콥터, 8개는 옥토콥터 등으로 부른다. 멀티콥터는 일정 지역을 세밀한 촬영이 가능하여 3D 모델링 드에 활용되며 이착륙이 용이하여 가장 많이 사용된다.


수직이착륙형은 고정익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회전익의 장점인 이착륙 방식을 고정익에 융합한 비행체다. 이착륙의 편이성을 높이기 위해 고정익 형태의 날개와 별도의 프로펠러를 기체 상부에 부착하여 공중에서 일정시간 정지비행이 가능하지만 고가인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런 장점으로 지난 2014년 드론을 도입한 산림청은 산불예방 및 진화, 산림병해충 예찰, 산사태 발생지 촬영, 불법산림훼손지 조사, 산림사업지(풀베기, 간벌 등) 점검 등에 드론을 활영하고 있다. 기존 인력활용에 비해 조사기간이 약 90% 단축되었으며 1인당 조사 가능 면적 10배 증가했으며,  2015년부터 2016년까지 봄철 야간산불 대응 및 산불피해지 탐지를 위해 시험비행을 완료하여 드론 종류별 활용체계를 구축했다.


산림분야에서의 드론 활용은 임무유형별 운용요구도 조사로 산림분야 활용방안 도출을 위해 자원조사 및 경영, 국유재산, 복지 등 산림 관리와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산림재해 분야의 드론이 적용하고 있다.


지난 2019년도 북부지방 산림청자료에 의하면 고사목 예방, 병해충 예방 및 검증, 산사태예방 및 피해지 조사, 산불 상황 및 피해지 조사, 산불 구호물품 배송, 국유 자산 관리 업무 등에 드론을 활용하였으며 산림 복지, 자원 조성, 산림 경영계획 수립 등의 자료조사에 사용되었다고 밝혔다.


국내법에서 ‘초소형 비행장치’로 명칭되는 드론(Drone)은 4차 산업에서 데이터를 수집하는 도구로 임무형태, 비행고도, 크기 등 여러 가지 기준에 의해 분류되고 있지만 비행체의 형태에 의해 고정익형, 회전익형, 수직이착륙형 등으로 구분된다.


고정익형은 날개가 고정되어 있는 비행기 형태로 날개의 양력을 이용하여 비행한다. 비행속도가 빠르고 높은 고도에서도 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로 측량과 정사영상을 얻기 위한 항공사진 촬영용으로 사용된다. 단점은 이착륙이 가능한 장소나 시설물이 필요하다.


회전익형은 헬리콥터와 같이 프로펠러의 회전력을 통해 양력을 발생시켜 비행한다. 다수로 회전하는 멀티콥터 형태의 비행체로 프로펠러의 수에 따라 4개이면 쿼드콥터, 6개는 헥사콥터, 8개는 옥토콥터 등으로 부른다. 멀티콥터는 일정 지역을 세밀한 촬영이 가능하여 3D 모델링 드에 활용되며 이착륙이 용이하여 가장 많이 사용된다.


이런 장점으로 지난 2014년 드론을 도입한 산림청은 산불예방 및 진화, 산림병해충 예찰, 산사태 발생지 촬영, 불법산림훼손지 조사, 산림사업지(풀베기, 간벌 등) 점검 등에 드론을 활영하고 있다. 기존 인력활용에 비해 조사기간이 약 90% 단축되었으며 1인당 조사 가능 면적 10배 증가했으며,  2015년부터 2016년까지 봄철 야간산불 대응 및 산불피해지 탐지를 위해 시험비행을 완료하여 드론 종류별 활용체계를 구축했다.


지난 2019년도 북부지방 산림청자료에 의하면 고사목 예방, 병해충 예방 및 검증, 산사태예방 및 피해지 조사, 산불 상황 및 피해지 조사, 산불 구호물품 배송, 국유 자산 관리 업무 등에 드론을 활용하였으며 산림 복지, 자원 조성, 산림 경영계획 수립 등의 자료조사에 사용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산불 발생시 뒷불 재발화 감시를 위해 열적외선 센서를 활용하여 잔불을 탐지 가능한 기술을 개발 중이다.


드론은 산지지형, 야간에 사람이 접근하기 어렵고 위험한 장소의 정보를 취득할 수 있다는 장점을 활용하여 영상 카메라, 라이다(LiDAR) 센서 등으로 얻어지는 이미지 데이터 통해 향후 다양하게 사용 가능하다. 일정 지역을 시간단위 모니터링을 통해 얻어지는 이미지 데이터를 AI를 통해 다양한 병충해 예방과 예측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기존의 목측 및 줄자에 의한 현장조사 방법보다 효과적이며, 가시성 높은 산림공간정보 구축이 가능하며 우리나라 산림을 과학적으로 관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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