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한국철도안전협회, 활성화 방안 모색...본격 사업 확장 나서

지난달 27일 총회 개최, 철도안전 관련 용역‧교육사업 확대해나갈 예정

장병극 기자 | 기사입력 2019/12/05 [08:52]

한국철도안전협회, 활성화 방안 모색...본격 사업 확장 나서

지난달 27일 총회 개최, 철도안전 관련 용역‧교육사업 확대해나갈 예정

장병극 기자 | 입력 : 2019/12/05 [08:52]

 

▲ (사)한국철도안전협회가 지난달 27일(수) 2019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주요 사업 성과 및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 국토매일

 

[국토매일-장병극 기자] (사)한국철도안전협회(회장 정수영, 이하 철도안전협회)가 이사진을 대폭 보강하고 철도안전 관련 교육 시행, 용역 진행, 철도엔지니어링 안전관리 책자 발간 등 사업을 추진하며 본격적으로 협회 기능 활성화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

 

철도안전협회는 지난달 27일(수) 서울 송파구에 소재한 협회 사무실에서 2019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주요 사업 성과 및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협회에 따르면 지난 5월 사무실을 수원에서 서울 송파로 이전한 이후 4명의 이사를 추가로 선임하고, 철도안전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과 다양한 용역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대만 TRA전동차 독립안정성평가(TUV라인란드코리아) △기술검토 및 영문번역(한국철도기술연구원) △간선형 전기동차 150량 사전조사(다원시스) 등 용역사업을 진행하며 운영의 내실을 기하고자 했다.

 

또한, 지난 3월 11일부터 4일 간 철도운영기관 종사자 30명을 대상으로 '철도사고 조사과정' 교육을, 지난 11월 18일부터 3일 간 한국철도(코레일) 안전관련 직원 15명을 대상으로 '국제 철도 엔지니어링 안전관리 교육'을 시행했다. 이와 함께 '철도엔지니어링 안전관리' 책자 발간을 위한 출판권을 설정하는 등 협회 설립 목적에 충실한 활동들을 전개했다.

 

협회는 금번 총회를 통해 내년도 사업 계획도 확정했다. △철도안전 관련 용역사업을 수시 추진 △철도안전관리 교육을 연간 4회로 확대 실시 △철도안전관리 기술세미나 개최 △사고조사 관련 책자 발간 △시스템 엔지니어링 및 해외감독 업무 수행 등을 통해 협회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고자 철도 안전관리 관련 기술 개발 및 관리를 위한 연구와 용역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정수영 한국철도협회 회장은 안정적인 협회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협회가 설립된 본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교육·출판·연구 및 용역사업 등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철도안전 인식 제고를 위한 협회의 활동을 관심있게 지켜봐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