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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공동체 활성화 서울시 우수 아파트’

10-11일 서울시 공동주택 한마당

박찬호 기자 | 기사입력 2019/12/04 [17:13]

올해의 ‘공동체 활성화 서울시 우수 아파트’

10-11일 서울시 공동주택 한마당

박찬호 기자 | 입력 : 2019/12/04 [17:13]

 

▲     © 서울시

 

[국토매일]서울시는 2019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소개·발표하고 아파트 단지별로 운영 중인 특색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2019 서울시 공동주택 한마당을 오는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서울시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한마당은 서울시에서 ’12년부터 추진 중인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의 연말 결산 행사로 한 해 동안의 우수사례 공유 및 주민소통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공모사업 참여단지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매년 개최되는 소통과 화합 증진을 위한 축제의 장이다.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은 주민 제안의 다양한 아파트 공동체 활동을 지원해 이웃과 소통하는 건강한 주거공동체 문화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화합을 통해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2012년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업 시작 당시 119개였던 참여단지는 올해 275개 단지로 늘어나는 등,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금년도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에 참여한 275개 단지 가운데 자치구 추천 및 서울시 심사위원 심사를 통해 7개 단지가 2019년도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 단지로 선정됐다. 우수사례 7개 단지는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

 

우수사례 발표회는 7개 우수단지 주민들이 직접 활동사례를 발표해 공동체 활동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전달해주는 자리로 현장심사를 통해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을 결정하게 된다.

 

이날 발표회를 응원하기 위해 사업 참여단지 주민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아파트단지 입주민등으로 구성된 용산구 용산더프라림아파트 라인댄스팀과 중랑구 신내데시앙아파트 라틀합창단팀의 축하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자치구 추천 단지 중 우리시 심사를 통해 선정된 공동주택 모범관리 3개 단지에 대한모범관리단지 시상식과 서울시· 자치구 공무원 14명에 대한 공동주택관리 유공 공무원 시상식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시민청에서는 25개 자치구별 공동체 활성화 우수활동 프로그램 전시·체험 부스를 주민들이 직접 운영해, 주민주도의 능동적인 공동체 활동을 유도하고 일반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공동주택 상담부스도 마련해 현재 서울시의 주된 주거형태인 공동주택의 단점으로 지적되며 주민 간의 갈등의 원인으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층간소음 등 공동주택 관련 실속 있는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며 아파트 온라인 투표 및 아파트 전자결재문서행정서비스 시연·체험 기회를 제공해 효과적인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확대하고 효과적인 공동주택 관리 문화 정착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공동주택 이웃 간 소통 부족으로 층간소음, 간접흡연, 고독사 등의 사회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의 하나로 공동체 가치 회복이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공동주택 한마당개최를 통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 커뮤니티의 사회적 기능과 역할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확산함으로써 행복한 웃음소리가 가득한 아파트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러한 좋은 자리에 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단지만이 아닌 각계각층 시민들이 많이 참여하시어 공동체 가치 회복을 위한 노력이 서울시 전체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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