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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지하역사 2차 설계 공모작 선정

109~117 지하역사 설계공모 심사결과 발표…내년 1월 설계착수 예정

장병극 기자 | 입력 : 2019/12/02 [19:03]

[국토매일-장병극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지난 28일(목) 공단 본사 604호에 회의실에서 인덕원~동탄 간 복선전철 지하역사 제2차 설계공모에 응모한 작품을 심사하고,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지하역사 2차 설계공모 대상은 총 7개 역사이며, 112지하역사(분당선 영통역)를 제외하고, 동일한 도시에 위치한 2개 지하역사를 연계해 통합적으로 계획할 것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설계공모 작품 심사에는 동의대학교 강재철 교수가 심사위원장을 맡고, 한세준(창원대학교), 함영춘(한국철도공사), 홍우경(경기도시공사), 나형호(당진교육지원청), 이한(전남개발공사)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기본 계획도. 표시한 부분이 금번 설계공모 대상 지하역사이다.     ©국토매일

 

109·110지하역사는 ㈜종합사무소 근정이, 111·113지하역사는 ㈜혜원까치종합건축사무소가, 114·115지하역사는 건축사무소 바른이, 116·117지하역사는 ㈜서한건축사무소의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설계공모는 9월 24일~26일까지 참가등록을 진행한 후, 지난 21일(목)에 작품을 접수받았다. 공단은 신진건축사에 대한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114,115지하역사 설계공모에 대해서는 제한설계공모방식으로 진행했다.

 

공단은 당선작에 선정된 건축사에게 설계권을 부여하며, 내년 1월부터 계약을 체결하고 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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