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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지방공항 활성화 방안 마련할 터”...‘제2회 관광·항공 협력 포럼’개최

항공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마련 및 새로운 가치 창출이 해법 마련

정석현 기자 | 입력 : 2019/12/02 [09:11]

▲ 사진 제공=국토부    

[국토매일]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오는 3() 서울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2회 관광·항공 협력 포럼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토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방공항 연계, 지방 관광 활성화를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관광 분야와 항공 분야가 협력해 외래관광객 유치에 성공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의 첫 순서는 정란수 대표가 맡은 지역 관광항공 협력 생태계 구축 방안을 주제로 외래관광객 관점에서 바라 본 우리 지방공항과 지방관광의 현실, 외래관광객 관광접점별 정책과제와 개선 방안 등을 소개한다. 인하공전 이휘영 교수는 최근 관광항공 시장 변화와 대응을 주제로 왜 항공업계가 관광 분양와의 협력을 통해 인바운드 항공 수요을 창출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발표한다.

 

아울러 교통대학교 이근영 교수와 강원연구원 노승만 연구본부장, 에어부산 조일주 팀장은 주제발표 내용을 중심으로 토론한다.

 

토론에 이어, 관광과 항공 분야의 협력으로 외래관광객 유치에 성공한 국내외 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1부에서는 항공노서 구축과 외래관광객 유치 성공 사례를 주제로 티웨이항공 김석완 상무가 대구공항 입국 대만관광객 유치를 이끌어 낸 마케팅 전략 등 다양한 사례가 발표된다.

 

2부에서는 관광과 항공 협력을 통한 지방공항 및 지방관관 활성화를 주제로 한국공항공사 손종하 항공영업실장이 공항공사~지자체~여행사삼자가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소개하는 이 외에도 오용수 대표, 조아라 박사의 사례도 발표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018년 공항입국 외래관광객의 76%는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79%는 서울을 방문하고 있다. 외래관광객이 지방공항을 통해 입국하여, 인근 지역을 관광할 수 있도록 방한관광의 관문을 지방공항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이번 토론회에서 제기되는 문제와 한계를 검토하고, 항공과 관광업계의 성공 사례를 발판 삼아 지방공항과 연계한 지방관광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항공 시장에서의 새로운 가치 창출이 필요하다. 항공 기반시설(인프라)과 관광 콘텐츠의 융·복합을 통해 외래 관광객에게 매력적인 상품을 구성하고 새로운 방한 수요를 창출·유치할 수 있도록 문체부·지차체·공항공사 및 관광업계 등과 긴밀한 협조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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